
최근 비만의 원인이 장내 지방세균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6년 제프리 고든 교수팀은 이런 '지방세균'의 존재를 밝혔으며
지방세균은 체내 에너지 소모를 떨어트리고 지방은 과다 축적시켜
소량을 섭취해도 살을 더 잘 찌게 만든다.
이런 지방세균이 다이어트의 원인으로 떠오르면서 지방세균을 녹이는 베라핏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방세균을 제거하면 효과는 어떨까?
주부 김희영씨(47)는 지방세균을 제거하는 베라핏을 시작하고 별도의 식단이나 운동없이 단기간에 17kg 감량에 성공한것은 물론 기초대사량도 높아졌다.



베라핏은 국내에서 단 2곳만 사용중인 돌외잎추출물에서 AMPK효소를 추출하여 사포닌이 인삼의 6배 높으며 효과적으로 지방세균을 녹이며 체지방과 내장지방을 분해하여 인체시험결과 체중, BMI지수, 체지방, 허리둘레 감소를 확인하였다.
또한 밤에는 운동한것과 같은 효과로 지방을 추가로 태우고 고지혈증과 혈당감소를 막아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도와 한국, 일본, 미국등에서 특허를 받았다.


배우 오나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라는 직업으로 다이어트는 평생 동반자인거 같다. 최근 스케줄이 증가하면서 운동할 시간도 부족하고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았는데 베라핏을 통해 간편하게 관리했다."고 소개했다.


방송에서 '스트레스 없이 36kg 감량'에 성공한 주인공의 비결로 '베라핏'이 소개되기도 했다. 전문가는 베라핏 속 홍국과 돌외잎은 허리둘레, 체중,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간에서 지방 효소의 활성을 낮춰 콜레스테롤 합성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베라핏은 체험단 200명 전원감량에 성공했으며 국내 최고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체 한국씨엔스팜에서 제조해 15년간의 안전성과 최적의 기능성을 확보, 기존의 다이어트와 달리 감미료나 합성향료가 없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의 문제점으로 떠오르는 간손상, 쓴맛, 갈증, 두통등의 부작용까지 전혀 없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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